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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효율적 사용과 방법론적 고찰에 따른
이성적 대응책에 관한 끊임없는 감성적 사색을 하는중.


역시.. 시험지옥은 어느 시대, 어느 장소에든 있는거다. ㅠ.ㅠ

Posted by 날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