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청년실업 발언’ 와글와글… “대졸자 중기 근무 의무화”] 경향신문 원문보기



애초에 기대한것도 없지만 뭐 이런 병신이 다있엌ㅋㅋㅋㅋㅋ




Posted by 날백수
2010. 5. 11. 19:29

옥션에서 뭐 살 일이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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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머니가 2천원이 있길래,
2천원이라도 싸게 사고자 적용을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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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적용을 하려면 비밀번호를 설정해야 하나보다.
비밀번호 등록 링크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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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십알.. 뭔 또 본인인증을 하라고 지랄이야..
(여담이지만 이 창을 뜨기 위해서 빌어먹을 액티브X를 두 개나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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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은 형 명의로 되어있고
체크카드 꺼내기는 귀찮고 (체크카드로도 '신용카드 본인인증'이 가능합니다)
공인인증서로 인증하기로 했다.

인증서를 선택하고 암호 넣고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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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된건가??
2천원 싸게 살 수 있겠다..ㅋㅋ




E머니 적용을 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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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씹할 왜 안되!! 이 개색기들아!!!!




결국 10분동안 낑낑대다가 E머니 적용 포기.

빌어먹을 2천원 싸게 해먹을라고 스트레스 받아야하니?
액티브X는 왜 깔라고 했니?? 응 십색기들아??










IT강국을 자처하면서 웹표준 하나 못지키는 빌어먹을 대한민국 -_-





Posted by 날백수
1교시 미국 의료보험개혁 영역
2교시 천안함 침몰 영역
3교시 일본 독도 영역
4교시 소말리아 해적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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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당시 1차(?) 수능

이번에도 미국-국방-독도-인질 순이네 ㅡ.ㅡ



Posted by 날백수
李노동 "비정규직 해고 막는 것 시급" (클릭)


 "(비정규직 사용기간이) 4년 정도라도 된다면 인적 숙련이 되기 때문에
(정규직으로) 채용될 가능성이 크다"

→ 지금의 비정규직 문제는, 비정규직으로 2년이상 고용시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인건비를 줄여보겠답시고 고용한지 2년 이상된 비정규직을 모두 짤라버리는 사측에 있는거다(절대다수인 노동자가 돈이 있어야 물건을 구입하든 말든 돈을 투자하든 해서 내수경기가 활성화될 것이 아닌가 --;;). 그 덕에 비정규직원들이 아우성을 치는거고. 이 인간 노동부장관 맞나? 명박이는 5년간 3백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게 다 비정규직이었냐ㅡㅡ?



"지금은 정규직 한 자리 늘리는 것보다 비정규직 두 자리를 늘리는 게
근로자가 더 원하는 상황일런지 모른다"
"좋은 일자리를 찾는 상황이 아니라 일자리라도 구해야 한다는 절박한 상황"

→ 지금당장 비정규직으로 취업하면 4년 후엔 뭘 먹고 사나요. 설마 비정규직 4년 채운 뒤 짤려서 또 비정규직으로 가라고? 나이 30이 넘어서도 월 2백이 안되는 비정규직 쥐꼬리 월급으로 살면서 애들 키우고 학원보내고 대학보내고 내집 마련하는게 현재 대한민국 상황에서 가당키나 한것 같냐? 짤리고 재취업 안되면, 그냥 굶어 죽을까?



"비정규직 문제는 실증적 차원에서 접근해야지 이념적으로 접근하는 한 해결하지 못한다"
"객관적 데이터에 입각해 토론할 필요가 있다"

→ 비정규직의 평균 급여와 대한민국 가구당 월평균 지출부터 객관적 데이터를 통해 토론해볼까? 아마 교육비+주택비+저축+기름값 기타등등 생활비 합치면 부부 맞벌이+애들 알바로도 부족하다(더군다나 지출규모는 아이들이 자라서 대학에 들어가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난다--;).
설마 돈 모자라면 대출받으라는 얘기는 아니겠지.
명박정부는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을 몽땅 빚쟁이로 만들 셈이냐






진짜 이 나라는 왜 이러냐.

Posted by 날백수

장비도 구조사도 없다! '무늬만 구급차'




얼마전 집안에 우환을 겪으면서 구급차를 3번 이용해봤다.
(119구조대 구급차 1회, 사설구급차 2회)

119구조대의 구급차는 물론 구급대원이 동승을 한다.
정신없던 와중이었지만 내가 이용한 구급차에는 아마 3명이 동승했던걸로 기억한다.
운전대원 1명, 조수석에 1명, 그리고 보호자인 내가 탔었고,
내 옆에 구조대원 1명이 더 있었다.

일단 집근처 한일병원 중환자실로 갔다가 긴급수술을 받아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었기에
그나마 그 시각 중환자실 침상이 남아있던 저 멀리 흑석동 중앙대학교 병원으로 이송했는데

(한일병원은 2차병원이고 중앙대병원은 3차병원이었기에..)
(차수가 높아질수록 시설이 좋은 병원이다. 침상의 갯수, 진료시설 등을 따진다고 한다)

중대병원으로 이송할 때 사설구급차를 이용했으며, 그 때 처음으로 사설구급차를 타봤다.

위의 기사랑 똑같다 -_-

심폐소생기, 기도 삽관장치, 이런건 내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모르니까 패스하고.
기사에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명시된 응급구조사? 간호원? 의사? 그런거 없다.
오직 운전기사 한명 뿐..

환자는 뇌출혈이 발생한 긴급환자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서 환자의 머리를 보호자가 직접 손으로 고정시켜서
근 30분 가량을 주행해야 했다.
몸뚱아리는 들것에 고정시켰지만, 머리는 고정시키지 않은 것이다..

그것도 뇌출혈 환자라는 것을 알면서도..

(뇌출혈 환자라는 것은 내가 내 입으로 직접 운전사에게 이야기했다)
(결국 환자는 중앙대 병원에서 재출혈을 일으켰다)
(뇌출혈을 일으킨 환자의 상태가 혹여나 악화될까봐 걱정되어 응급차에서 환자의 몸뚱아리와 머리를 보호자가 손으로 고정시켜야 한다는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하는가?)



외삼촌이 운전사에게 이야기했었다. "뇌출혈 환자니까 조심조심 운전해주세요"

그러니까 운전사, 이렇게 대답하더라...

"그럼 만약에 잘못될 경우에 누가 책임질겁니까?"

....이런것밖에 머리에 없는 녀석들이다. 책임소재지. 제길.



"병원 구급차를 이용하면 되지 않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일러두겠다.

환자 보호자의 판단아래 다른 병원으로 옮기고 싶어서 구급차를 이용할 땐
병원구급차를 이용할 수 없다.


규정이 그렇댄다. 뭘 어쩌겠나, 그냥 그래야지.

병원구급차 혹은 119구조대 구급차를 이용할 수 있는 경우라면

1. 사건발생지에서 가까운 병원으로 갔는데 중환자실에 침상이 없는 관계로 피치못하게 다른 병원으로 이송해야 하는 경우
2. 긴급수술 환자인데 병원에 관련된 시설이 없는 경우 (이건 맞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정도로 기억한다.

1번이라면 물론 119구조대원이 동승을 하고,
2번의 경우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당연히 담당의사가 동승한다고 들었다.



뭐 규정이 그렇다니까 긴급상황 발생시 반드시 공식구급차를 이용하세요, 라고는 못하겠고

1. 사설구급차를 이용하게 될 때에는 그 시설이 매우 열악하다는 것과
2. 사설구급대원은 책임소재 따지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족속들이니 조심하라는 것.
3. 그리고 내 경우처럼 정말 긴급한 환자라면 모르지만 추후 사설구급차를 이용할것 같은 상황이라고 예상된다면 (하기야 그런 상황엔 정신이 없지만서도) 애초에 큰 병원으로 갈 것을 권한다.

그것 정도를 알려주고 싶다.



Posted by 날백수
어.. 참 오랫만의 포스팅인것 같다.
('같다'가 아니라 '이다'-_-)

사실 난 네이버 뉴스댓글 둘러보기를 참 즐겨하는편이다
(댓글보고 어이상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1%의 경우 촌철살인의 포스가 쩔기도 한다)
(여기서 촌철살인의 포스 = "축구장 물채워라"와 같은 댓글을 말한다)

오늘도 댓글을 보다가 이 포스팅의 주제가 될 댓글을 보고야 말았다.
아니.. 오늘 뿐이랴. 사실 오지게 자주보는 내용이다 ㅡ.ㅡ

"국가경쟁력을 위하여 좀 자제좀 합시다!!!"

라는 댓글이다. (대략 241512456%만큼의 순화가 되어있다)
아마 저런 댓글 본 사람들 참 많으리...



그렇다.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바로 "국가경쟁력" 되시겠다.



국가경쟁력

나의 어렴풋한 최초의 기억인 노태우부터 시작해서
특히나 문민정부시절 귀에 못이박히게 들었던 단어다.

"ㅆㅂ 수출좀 하자.. 그럼 우리 국가경쟁력 키워서 선진국 될 수 있어.."

거의 세뇌가 되었던 단어이다. 참 추억이 새록새록하다 ㅎㅎ



뭐, 국가경쟁력. 있으면 좋다.
우리나라 좋은나라 된다는데 싫어할 국민이 있겠는가.
참 좋은 단어다.

근데 한가지를 짚고 넘어가야 한다.
대한민국 위정자의 머리속에 박힌

국가경쟁력 = 국가경제

라는 공식이 바로 그것이다.



사실 국가경제를 키우려면 간단하다.
수출 존나게 해서 외환보유고를 존나 늘려놓으면 된다.
수출 존나게 해서 기업들을 존나 키워놓으면 된다.
말은 참 간단하다 ㅡㅡ;;

수출을 통한 국가소득증대를 이루는 방안은 두가지가 있겠다.

1. 고급스럽고 비싼거를 많이 팔던가
2. 박리다매를 하던가

막 국가경제성장을 이루려는 대한민국에게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바로 "박리다매"
(고급스런것을 만들 여력이 없으니-_-)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현대차가 자동차 수출해봤자
외국에서 현대차의 이미지는 "싸지만 튼튼한 자동차" 일 뿐이다)

그렇다.. 대한민국에 있어서
값싼 물건 만들어서 가능한 많이 파는게 외환보유고를 늘리는 방법이었고
기업이 성장하는 방식이었으며
국가경제를 키우는 방법이었고
그것이 곧 국가경쟁력이 되었다.



그런데 물건을 값싸게 만들라면 무엇을 해야할까?
사실 제품의 가격을 책정하는데 있어 고려할 사항은 몇가지 안된다.

1. 제품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원자재
2. 원자재 혹은 제품을 운송하기 위해 들이는 운송비
3. 원자재를 가공하기 위해 들어가는 인건비
4. 수익을 위한 +알파

(여기서 가격은 시장경제 원리에 의해 결정된다 어쩌구 하는 놈들은 그냥 IE 닫아라..
한국에 TV가 썩어나봤자(=공급이 풍족해봤자) TV값이 생산비 이하로 떨어지진 않으니까)

하나하나 따져보자. 아마도 고딩시절 일반사회나 지리시간에 배웠을것이다.

1. 원자재. 이것은 국제원자재가격에 따라서 변동폭이 크다.
맘대로 조정할 수 있는것이 아니다.

2. 운송비. 생산시설의 입지선정과 기름값에 의해 많이 영향받는다.
입지선정은 공장이나 운송시설 건설할 때 머리만 굴리면 되는거고..
기름값은 맘대로 조정하기 힘들다.

3. 인건비.. 유일하게 맘대로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이다 -_-;;



그렇다.
물건을 값싸게 만들라면 인건비를 줄이는게 최고다-_-
인건비를 줄이고 줄이고 줄여서 가격을 낮추면 박리다매 형식으로 많이 팔 수 있고
따라서 수출량도 늘어나고 국가는 돈을 많이 벌게되고 국가경쟁력도 높아진다.
....는게 위정자들의 생각이었다.

인건비를 줄일라면 어떻게 하면 될까.

간단하다. 임금을 존내 적게 주거나. 직원을 짜르거나. 외국인노동자를 쓰던가ㅡㅡ

이같은 논리하에 한국의 노동자들은
존내 적은 임금과 고용불안에 시달리면서 일을 해야했던 것이다 ㅠㅠ 안타깝다
(이런 현상은 특히 IMF때 심했다)



이렇게 대한민국이라는 하나의 국가는 경제성장을 이룩했다.

그런데 어느정도의 성장을 이룩하고나서 보니까 사람들은 깨닫기 시작했다.
상상의 나래를 펼쳤던 선진국과는 거리가 멀게 되었던 것이다.
즉, 생각만큼 국가경쟁력이 높아지질 않았던거다 -_-;;;

뭐 여러가지 진단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국가경쟁력 성장의 미비의 이유를 저 위에서 언급한 것에서 찾고싶다.

바로 "국가경쟁력 = 국가경제" 라는 등식에서..



사실 한 국가의 대외경쟁력이라는 것은 경제 하나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경제뿐 아니라 생활, 의식(識), 외교, 군사 등등..

국가경쟁력이라함은 기본적으로 국제관계에 있어서의 "발언권"이다.

경쟁력 제일 짱짱한 미국을 봐라. 한마디만 뻥긋하면 전세계가 후덜덜 떤다.
아직 죽지않은 러시아를 보라. 전세계 어디서도 러시아 무시할 나라 없다(심지어 미국조차도)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이 경제력에 비하여 개허접수준이라는 것을 깨닫게된 사건이 있었다.
바로 올림픽 직전에 이루어진 티벳 탄압..

난 최소한 민주주의국가를 자처하는 대한민국, 그 국가의 수장인 대통령이 최소한 한마디는 할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무말도 안하더라. 아니 못하더라 -_-;;; 오히려 중국가서 "헤헤헤 우리 앞으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되어요 에헤헤헤헤" 라고 씨부리고 있을 분.

그래. 대한민국은 고작 그것뿐이라는거다.
아무리 경제성장을 외쳐봤자, 아무리 세계 10위권 내의 경제강국이 되어봤자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에서 입뻥긋 못하는 벙어리일 뿐이다.



아 십라 포스팅 조낸 길어졌네.
아무튼 내가 하고싶은 말은.. "대한민국은 방향을 잘못잡았다"라는거다.

국가경쟁력을 키우는 방안은 여러가지가 될 수 있다.

1. 경제를 존내 키워서 미국, 일본 뺨치는 세계 굴지의 경제대국이 되던가 (현 상황에서 이것에 도전하려면 대한민국 국민은 아이티 사람들처럼 살아갈 작정을 해야할 것이다-_- 우리가 성장하는 동안 걔네들은 죄다 IMF에 걸리는것도 아니고)
2. 입뻥긋 한마디에 국제경제가 왔다갔다하는 중동처럼 되려면 땅파서 석유를 캐던가 (문제는 땅을 파도 석유가 안나온다는 것에 있다)
3. 경제가 무너져도 아직 죽지않은 러시아처럼 존내 군사대국이 되던가 (이럴려면 핵무기가 존내 많아야 하는데, 대한민국이 이라크처럼 되지 않을 보장은 없다-_-)

뭐.. 현실적은 대안은 못될것 같다 -_-;;;;;



결국 한국 입장에서 가장 현실적인 방안은 하나밖에 없다..

4. 존내 도덕군자가 되어 만국의 존경을 받는 방법.

원자재도 후달리고 석유도 안나고 군사력을 키울수도 없다면 차라리 복지에 신경을 써서 "멋진 국가", "벤치마킹 해야할 국가"가 되던가, 인성교육에 신경써서 "개념있는 군상들만 사는 그레이트 국가"가 되던가, 외교에 신경써서 만국의 "선의의 중재자"가 되던가, 지구 평화의 수호자 격의 국가가 되던가..

한국을 욕하면 국제적으로 왕따상 될만한 그런 국가가 되어아햔다-_-



그런데 여태까지 한국 정부가 위와 같은 노력을 기울인적이 있었나.
딱 한번 있다. '햇볕정책'으로 "한국은 평화를 사랑하는 나라에염" 이라고 외쳤던 것 뿐.

그 외엔 외교도 능력부족으로 말아먹고 되도않은 군사력이나 키우고 자빠져있고 경제성장한답시고, 외환위기 극복한답시고 가뜩이나 사람들은 허리띠를 졸라매고 ㅠ.ㅠ

지금도 마찬가지다. 능력부족의 외교력으로 광우병 소고기나 수입하고(수입하는 대가로 조류독감 닭고기라도 수출하면 말을 안한다), 배고파 뒤질것 같은 사람들 많은데 몇천억씩 들여서 군사력 강화하고.. 오늘은 뭐 외환위기가 올지 모르니 달러모으기나 하자고 말하고 ㅠ.ㅠ
ㅆㅂ 장난하냐

그 결과로 탄생한 나라가 바로, 티벳 인권탄압이라는 국제적인 논란거리임에도 불구하고 국제사회에서 입뻥긋 못하는 개허접 국가, 북핵을 둘러싸고 열심히 왔다갔다하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왕따국가, 1인당 국민소득 2만달러가 다 되어가지만 연 8천만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는 가구는 10%도 안되는 국가, 대한민국인 것이다.



모르겠다. 대한민국은 이미 막장이다.
이 상태에서 진짜 경쟁력있는 국가가 되긴 할까-_-

말 그대로 "총체적 난국"에 빠진 대한민국이다.. 난 이미 이 빌어먹을 나라에 희망을 버렸다.



머리속에 정리도 안하고 그냥 두드린거라 횡설수설이네. 이해해줘염.







Posted by 날백수
['디자인 서울' 마법이 시작된다]

한강·남산·거리·동대문운동장등 4대 르네상스 프로젝트 윤곽 가시화!!
역사, 전통, 문화, 예술이 숨쉬는 매력도시 목표!!

'Design is everything.'(디자인이 모든 것이다)
'Design is air.'(디자인은 공기와 같다)

'맑고 매력 있는 세계도시 서울'

'세계 5대 패션도시', '세계도시 톱10'으로 도약!!













그렇지만 가난한 서울시민인 나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이야기.



저럴 돈 있으면 노후가옥 수리비나 주차공간 해결에 투자하던가 ㅅㅂ
뒷골목으로 5분만 돌아가면 막바로 구질구질한곳들 나오고
관광객들 와봤자 주차공간 없어서 길가에 자동차 널려있는 모습 보여줄거면, 이딴거 왜하냐?





Posted by 날백수
‘촛불 시위’ 국보법 적용 검토




[경찰 관계자는 “집시법이나 일반교통방해가 아니라 국가보안법 위반 사범 검거에는 조계사 등의 반발이 적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가 보기엔 반발이 더 클것 같은데.






Posted by 날백수
동아일보 :
담뱃값 200∼300원 오를듯



연합뉴스 :
全복지 "담뱃값 인상 고려안해"



검찰은 뭐하냐 허위사실 유포다!!! 당장 동아일보 압수 수색해라!!!!


Posted by 날백수
[경향신문 기사원문] ←클릭






이놈의 정부는 진짜 가지가지 하는구나-_-



철저한 안보교육 속에서 자라난 인간이 어떤 생각을 가질 것인지는
프로이트의 이론을 공부해볼것.

Posted by 날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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