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3. 1. 07:36
Posted by 날백수

새벽 6시. 엔딩영상 완료.

이걸로 학술제 관련 영상작업은 모두 끝났다 (수고했다 백수야)

지금자면 못일어나는 관계로 밤 새고 학교가야한다-_- 졸려 뒈지겠다.

이번 학술제 엔딩영상에서는 작년과 다르게 캠코더를 사용. 화질은 대만족이다.

사실 작년 학술제 엔딩영상은 디카로 촬영을 해서 화질이 압박이었다.

그거에 비하면 올해는 완전 VCD와 DVD의 차이 정도다.

음질 문제도 올해 영상관련 신기술(?)을 장착했기 때문에 만족한다.

이 기술을 작년 이맘때 터득했다면 좋았을 것을..

BGM도 맘에 든다. 개인적으로 영상 만들 때 꼭 한번 넣어보고 싶었던 음악이다.

결국 이번에 그 음악을 넣어보게 되었다. 기쁘다.

어떤 음악인지 궁금한 사람은 학술제에 참석하도록..

이제, 학술제에 관련해서 내가 할 일은 "진짜로" 모두 완료되었다.

남은 것은 발제를 맡을 07학번 얼라들을 믿는 것 뿐이다.



오늘 저녁엔 어머니 생신을 맞이하야 외식을 가야 하고.. (덕분에 학술문화제 뒷풀이는 못간다)

밤부턴 여태껏 못잔 거, 발뻗고 뽀지게 자야겠다.

그리고 주말부터 과제 고고싱. 씨부랄.

Posted by 날백수
2007. 9. 2. 02:56

신세기 사이버 포뮬러 Sin 파이널 오프닝 "Soul of Rebirth"

가수가 누구더라.-_-;;; LAZY였나.. (가물가물)

 
Beat, my body 今こそよみがえれ
Beat, my body 이마코소 요미가에레
Beat, my body 지금이야말로 되살아나라

高鳴る 鼓動よ Grab it in my soul
다카나루 코도-요 Grab it in my soul
울부짖는 고동이여 Grab it in my soul


明日へのペンス 遙か見上げた Yesterday
아스에노 펜스 하루카 미아게따 Yesterday
내일에의 펜스 아득히 올려다본 Yesterday

すべて過去の中 つかみきれない Truths and lies
스베떼 카코노 나카 쯔카미키레나이 Truths and lies
모든 과거속 전부 쥘 수 없던 Truths and lies

Break out! 空回りする 現實と
Break out! 카라마와리스루 겐지쯔토
Break out! 헛돌아가는 현실과

勇み足の 苛立ちの中で
이사미아시노 이라다찌노 나카데
실수의 초조함속에

目覺めた野望を 胸に 今 立ち上がるのさ
메자메따 야보-오 무네니 이마 타찌아가루노사
눈을뜨는 야망과 가슴에 지금 일어서는거야

Beat, my body 魂 呼び覺ませ
Beat, my body 타마시이 요비사마세
Beat, my body 영혼을 불러깨워라

あつい記憶 たどりながら
아쯔이 키오쿠 타도리나가라
뜨거운 기억 더듬어가며

この手につかんで もう二度と
고노 테니 쯔칸데 모- 니도토
이손에 잡는거야 이제 두번다신

悲しはしない Grab it in my soul
카나시와 시나이 Grab it in my soul
슬퍼하진 않을거야 Grab it in my soul


肩書きもない 見返りもない Freedom
카타카키모나이 미카에리모나이 Freedom
직함조차 되돌아볼 것조차 없는 Freedom

だけど 一缺片でも 溫もりがあればいい
다케도 히토카케라데모 누쿠모리가 아레바 이이
하지만 한조각이라도 따스함이 있다면 족해

Get on! この瞬間を狙ってた
Get on! 고노 슌캉오 네랏떼따
Get on! 이 순간을 노려왔어

たとえ ふるい傷がうずいても
타토에 후루이 키즈가 으즈이떼모
설령 오랜 상처가 아파온다해도

もう 誰も 止められない 前に進むだけさ
모- 다레모 토메라레나이 마에니 스스무다케사
더이상 누구도 멈출 순 없어 앞으로 나아갈뿐이야

Beat, my body 再び 舞い上がれ
Beat, my body 후타타비 마이아가레
Beat, my body 다시한번 날아올라라

野生の翼を廣げて
야세이노 츠바사오 히로게떼
야성의 날개를 펼치고

果てなき命を抱きしめて
하테나키 이노치오 다키시메떼
끝이없는 생명을 끌어안고

せまる時代の鼓動になれ
세마루 지다이노 코도-니 나레
다가오는 시대의 고동이 되어라


Beat, my body 魂 呼び覺ませ
Beat, my body 타마시이 요비사마세
Beat, my body 영혼을 불러깨워라

あつい記憶 たどりながら
아쯔이 키오쿠 타도리나가라
뜨거운 기억 더듬어가며

この手につかんで もう二度と
고노 테니 쯔칸데 모- 니도토
이손에 잡는거야 이제 두번다신

悲しはしない Grab it in my soul
카나시와 시나이 Grab it in my soul
슬퍼하진 않을거야 Grab it in my soul

Beat, my body 再び 舞い上がれ
Beat, my body 후타타비 마이아가레
Beat, my body 다시한번 날아올라라

夜明けが近いあの空へ
요아케가 찌카이 아노소라에
새벽에 가까운 저 하늘로

果てなき命を抱きしめて
하테나키 이노치오 다키시메떼
끝이없는 생명을 끌어안고

せまる時代の鼓動になれ
세마루 지다이노 코도-니 나레
다가오는 시대의 고동이 되어라

Soul of Rebirth






대략 1년전 쯤에 인코딩했던것 같다.

디빅을 인코딩하니 vcd화질로 떨어지는 캐압박..





Posted by 날백수




아는 사람만이 안다...

Posted by 날백수
2007. 5. 26. 06:34




어쩜 저리 뭘 해도 이쁜지 *-_-*



Posted by 날백수




SHOW 광고 따라서 한번 만들어봤음..

그나저나 CF에 삽입된 음악을 OST로 사용한 "시계태엽오렌지".. 너무 난해하던데-_-;;;;
철학시간에 보고 뭔 소린지를 모르겠더라는....
(거기다가 그거 보고 레폿까지 써야했음-_-;;;;;)

Posted by 날백수



광고 컨셉은 아무래도 걷는놈 위에 뛰는놈, 뛰는놈 위에 날아다니는놈 뭐 이런거 같은데

실상 알고보면 본 광고에서의 순서는 꼬여있다는거.

영상을 잘 살펴보면

걷는 사람 - 뛰는 사람 - 바이크 - 제트스키 - 비행기

순서인데..

자! 검색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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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스키 [jet ski] 
 
요약
동력을 이용하여 수면 위를 맹렬히 질주하는 모터사이클.
 
본문
동력을 이용해 수면 위를 맹렬히 질주하는 모터사이클로, 시속 80∼90㎞까지 낼 수 있어 빠른 스피드를 즐길 수 있다. 1972년 일본의 모터사이클 회사가 처음 만들어냈으며, 한국에는 1980년대 중반에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제24회 서울 올림픽경기대회가 열리던 1988년 강상축제에서 본격적으로 소개되기 시작하였다. 일본을 비롯하여 미국·유럽·동남아시아 등지에서 대중 레포츠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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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제트스키는 아무리 빨라봤자 속도가 시속 100km가 안나온다.

반면에 바이크는 100cc가 아닌 이상 땡기면 시속 100km는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길바닥에 굴라다니는 이런 양카의 대명사 VF조차도 시속 100km는 넘겨버린다는 얘기다.

(미친듯이 땡기면 최대 120km까진 나온다..물론 엔진은 작살난다)

어쨌거나 보통 250cc정도 되는 녀석들이 되면 시속 100km정도는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다.

i스테이션 광고에 나오는 바이크는 뭔진 잘 모르겠지만 (종류가 워낙 많아야지-_-)

광고에 나오는 바이크의 특성상 거의 리터급일 가능성이 큰데

그럼 속도가 대략 200km는 기본으로 넘는다고 보면 된다.

최고속이 아니라 엔진에 무리없이 달릴 수 있는 속도말이다..


그런고로 i스테이션 광고에 나오는 컨셉은 개구라.

저 바이크가 미니바이크가 아닌 이상 저런 일은 절대 불가능함. 


 

Posted by 날백수
Posted by 날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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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가오가이거에 대한 영상을 보고 삘받아서 제작..--;
Posted by 날백수
2006. 11. 25. 18:58

학술제 당일, 밤을 새면서 부랴부랴 만든 영상.
애들 소감들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만 짤라서 순서도 생각하며(-_ㅜ)넣었다.

업로딩 관계로 완성본에서 화질을 좀 떨궈서 다시 인코딩했음..

Posted by 날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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