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사양이 딸린데 날씨까지 더워서 발열이 심한 것을 체감한다 
 

집에서 내 방이 제일 덥다. 오죽하면 겨울에도 난방이 필요 없을 정도.



CPU 발열손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툭하면 전원이 나가버린다...

방열판 만져보면 훗근훗근.




음 이거 사실 불편하다. 요새 나오는 데탑 저가형이라도 새로 사던가 해야지.


안그래도 연구소 영상제작하면서 사양의 후달림을 절실히 느낀 적이 있다ㅜ.ㅜ


(그래도 32비트os와 64비트os의 체감 데이터 처리속도는 확연히 차이나더라)


 

이참에 나도 샌디브릿지 체험이나 좀 해봐야겠다. 쿨러도 좀 달고.



아무튼간에 네이버 중계로 야구보고 있었는데
 

오늘도 변함없이 컴터의 전원이 한번 나가버렸다...ㅜ.ㅜ..



에고에고 담배나 피우자.


















다시 컴터 켜보니 한화에게 역전패.



잠깐.. 뭐야 씨ㅂ.. 컴터 꺼질 때 9회초 6:3이었는데???????????????????????????????????????????????








Posted by 날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