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도로써 기본적인 역사학의 방법론조차 개념이 잡혀있지 않다는 생각에 주문한 것들.
군주론은... 그냥 소장용.
오리엔탈리즘은 뽀대용 (뭐?) 725페이지 쒸바...-_-;;
사실 술김에 질렀다


더불어서 여태껏 구입해야했던(-_ㅠ) 강의교재.
돈이 아깝지만은 않은것이.. 학생이 되어서 책값을 아끼면 쓰나?
(잠시 지갑과 통장을 열어보고 좌절)
언젠가는 다시 읽어봐야 할 책들이다. 언젠가는 (....)


더불어서 질러버린 [크라잉넛 5집: OK목장의 젖소]
이번 앨범은 듣기 쉬운 음악들로 이루어진 느낌. 아직 비닐 뜯진 않았다.
음반은 있지만 녹음할 MD디스크가 없는 뭐 그런 상태 (젠장)

현재 이어폰이 맛이가서 엠피삼이고 MD고 죄다 침묵중..
디스크와 이어폰 구입하는대로 MD 부활예정!

Posted by 날백수